고양이들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,
매일 밥그릇을 직접 치울 수도 있겠지만,
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줄 때 난감해요.
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면,
보기에도 안 좋고,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.
그래서 교양분관 옆 실외기 위에 두기로 했는데,
그걸 요즘 꼭 가져가는 사람이 있네요.
그래서 앞으로는 다른 곳에 보관할 예정입니다.

앞으로는 웬만하면 저곳에 밥그릇을 두기로 해요.
시험이 다 끝나고 집에 가려고 했지만,
숙제가 많아서 그냥 남기로 했습니다.
오늘 밥 주신 (아마도) redsecret님 감사해요^^
(전 6시가 다 되어 갔는데, 고양이들이 벌써 배부르게 먹고 누워있었어요^^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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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 샘플이 7~8개 쯤 있어요.
양이 넉넉하진 않지만 급할때 아기들에게 주면 좋을거 같아요.
고양이 아빠가 한가할때 생각나면 받으러 오세요.^^
참 캣그라스 씨앗도 있는데 미깡이는 무척 좋아하더라구요.
캣그라스 씨앗도 좀 나눠드릴까요?
저와 고양이들 모두 언제나 신세가 많습니다. (..)
사료를 받는다는 핑계로,
미깡이가 보고 싶네요^^
오늘 보니까 청소하는 아저씨가 싹 청소하시던데... 혹시 그분이???
싹 치우면서 버리신게 아닌지... 모르겠네요 ㅡㅡ;;
빨리 뭔가 붙여야...
그래도 예전부터 "고양이 밥그릇"이라고 써도,
가져가는 사람(혹은 너구리)가 있어서,
의욕 상실입니다...
이쁜 이름표 만들어 붙일께요 ㅎㅎ 어제 간식들고가서 빅토리아랑 로뎅이랑 하나씩 먹였는데, 로뎅이 간식탐이 장난이 아니에요 ㅠ 생긴것도 남자처럼 생겼는데 먹는것까지 밝혀서 시집 어케 가련지 ㅠㅠㅠㅠ
혹시 로뎅이 카오스 냥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?
저도 이제 아기들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야 할텐데^^
애기일때 생긴것만 보고 치즈태비애기는 빅토리아, 카오스애기는 로뎅이라고 지었는데 성별이 바뀔줄이야;;ㅋㅋ
가끔 성별이 바뀐 이름도 괜찮겠죠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