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밥그릇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06/10/25 밥그릇을 보관하는 곳 (15)
  2. 2006/10/24 새로운 밥그릇으로 밥을 먹는 날 (7)
  3. 2006/10/23 마지막 밥그릇 (9)
  4. 2006/10/21 아침 고양이 가족과 밥그릇이 부족한 날 (5)
  5. 2006/09/23 예쁜 밥그릇, 물그릇 (8)

고양이들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,
매일 밥그릇을 직접 치울 수도 있겠지만,
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줄 때 난감해요.
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면,
보기에도 안 좋고,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.
그래서 교양분관 옆 실외기 위에 두기로 했는데,
그걸 요즘 꼭 가져가는 사람이 있네요.

그래서 앞으로는 다른 곳에 보관할 예정입니다.

보이세요?
앞으로는 웬만하면 저곳에 밥그릇을 두기로 해요.

시험이 다 끝나고 집에 가려고 했지만,
숙제가 많아서 그냥 남기로 했습니다.
오늘 밥 주신 (아마도) redsecret님 감사해요^^
(전 6시가 다 되어 갔는데, 고양이들이 벌써 배부르게 먹고 누워있었어요^^)
2006/10/25 23:00 2006/10/25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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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zzongal24 2006/10/26 02:5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사료 샘플이 7~8개 쯤 있어요.
    양이 넉넉하진 않지만 급할때 아기들에게 주면 좋을거 같아요.
    고양이 아빠가 한가할때 생각나면 받으러 오세요.^^
    참 캣그라스 씨앗도 있는데 미깡이는 무척 좋아하더라구요.
    캣그라스 씨앗도 좀 나눠드릴까요?

    • CoA 2006/10/26 03:4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와 고양이들 모두 언제나 신세가 많습니다. (..)
      사료를 받는다는 핑계로,
      미깡이가 보고 싶네요^^

  2. 키미니 2006/10/26 03:4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늘 보니까 청소하는 아저씨가 싹 청소하시던데... 혹시 그분이???
    싹 치우면서 버리신게 아닌지... 모르겠네요 ㅡㅡ;;

    • CoA 2006/10/26 03:4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빨리 뭔가 붙여야...
      그래도 예전부터 "고양이 밥그릇"이라고 써도,
      가져가는 사람(혹은 너구리)가 있어서,
      의욕 상실입니다...

  3. redsecret 2006/10/26 18:4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쁜 이름표 만들어 붙일께요 ㅎㅎ 어제 간식들고가서 빅토리아랑 로뎅이랑 하나씩 먹였는데, 로뎅이 간식탐이 장난이 아니에요 ㅠ 생긴것도 남자처럼 생겼는데 먹는것까지 밝혀서 시집 어케 가련지 ㅠㅠㅠㅠ

    • CoA 2006/10/26 21:4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혹시 로뎅이 카오스 냥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?
      저도 이제 아기들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야 할텐데^^

  4. redsecret 2006/10/27 18:2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애기일때 생긴것만 보고 치즈태비애기는 빅토리아, 카오스애기는 로뎅이라고 지었는데 성별이 바뀔줄이야;;ㅋㅋ

밥그릇을 넉넉히 샀습니다.
시험 끝나고 밥을 먹고 그릇을 가지고 오니,
시간은 좀 늦었지만,
그래도 엄마랑 아기 두 마리는 기다리고 있었네요.

너구리가 제발 가져가지 않기를,
그리고 사람들도 가져가지 않기를 바랍니다.

자보를 붙여볼까요? ^^
2006/10/24 23:00 2006/10/24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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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밥그릇이 모두 없어졌습니다.
오늘 점심에 분명 밥그릇을 언제나처럼 실외기 위에 두고 갔는데,
저녁에 와 보니, 밥그릇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.
실외기 밑에 접어 두었던 사료 봉지도 없었습니다.
청소를 당한 것일까요, 쓰레기 취급을 당한 것일까요,
아무튼 너구리의 짓은 아닐 것입니다.
조금 당황했지만,
백만 년 전에 독신료 앞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었던 일이 생각 나,
그 자리에 가보니 밥그릇이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.


깨져 있습니다. 게다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.
그래서 아직 남아있던 사료 봉지를 하나 더 가지고 와서 주었습니다.

손이 미끄러졌네요(사진이 흔들렸습니다).
일단은 두 마리밖에 없어서 밥그릇 가지고 싸우진 않아서 다행이지만,
밥을 조금 많이 가지고 왔으니,
조금 늦게 온 고양이들은 순서대로 먹겠죠^^

내일은 마지막 시험이 있습니다.
시험이 끝나면, 밥그릇을 잔뜩 사러 가야겠습니다...

2006/10/23 23:00 2006/10/23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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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redsecret 2006/10/23 23:2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무래도 밥그릇에 이쁘게 이름을 붙여야겠어요~~

아침에 밥을 먹고 시험공부를 하러 가며,
밥그릇을 치워두려고 했습니다만,
아기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 밥을 가지고 왔는데,
엄마도 어디선가 나타났습니다.
오랜만에 세 식구가 밥을 먹는 모습이 예뻤습니다.

역광인데도 나름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.

그런데 이 고양이들은 밥을 가까이에서 먹지 않습니다.
저녁에 밥그릇이 부족해서 일단 사료 봉지 위에 주려고 했는데,
아기들 두 마리라면 사이좋게 나란히 먹을 줄 알았습니다.
그런데 카오스 냥이가 자꾸 눈치를 보면서 먹지 않기에,
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서 칼을 꺼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.

그러고 보니, 저는 시험이 화요일에 끝나서,
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집에 갈 예정이 있었네요.
혹시 저 대신 고양이들에게 밥을 줄 시간이 있는 분 계신가요~
2006/10/21 23:00 2006/10/21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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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redsecret 2006/10/22 03:3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요 ㅎㅎㅎ
    오늘 밤에도 밥을 주러 갔는데,
    밥그릇에 퍼다 놓으니까 약 두시간 뒤에 또 다른곳에서 나뒹굴더라구요;ㅁ;
    이놈의 너구리-ㅁ-!!
    다시 회수해서 올려놨어요 ㅎㅎ

    • CoA 2006/10/22 19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도 갈 때마다 그릇을 찾으러 돌아다니는데,
      너구리가 역시 문제군요..;
      너구리는 학습 능력이 없는 걸까요,,

마리는 손을 써가며 열심히 캔간식을 먹고 있습니다.
뭉치는 불편한 자세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.

자, 그릇에 고양이 발바닥 색의 종이가 붙어있군요.


이건 물그릇입니다.
그리고,

이건 밥그릇이네요^^
2006/09/23 23:00 2006/09/23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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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zzongal24 2006/09/24 09:3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누가 이렇게 예쁘게 글을 써서 붙여주셨나...
    이번에도 역시나 redsecret님 이시겠죠?

  2. redsecret 2006/09/25 18:2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ㅎㅎ사실 저건 랑이 밥그릇이고, 매점 앞 애기들꺼는 따로 붙여놨는데 급한김에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