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문 손잡이에 걸 수 있도록 고리가 큽니다.
고무줄은 거미가 달렸던 줄보다 튼튼해 보입니다.
공의 재질은 거미 같은 털이 아니라, 스펀지입니다.
(거미 -> 고양이 낚시용 거미 모양의 미끼)
아래 사진은 세 장짜리입니다. 마지막 사진을 꼭 보세요^^
교훈) 눈치만 보면 빼앗긴다.
낚시가 하고 싶었습니다.
마침 고양이들도 와서 기다리고 있기에 불러 보았더니,
어이쿠, 놀아준다는 거 알고 쪼르르 달려오네요.
거미가 죽었기 때문에,
오늘은 쥐돌이를 미끼로 썼습니다.



어찌하다 보니 오늘도 늦어졌습니다.
그렇지만, 카오스 냥이만 빼고 다 기다리고 있더군요.
그래서 일단 밥을 주고,
그동안 후배들이 낚싯대를 고친 다음,
저 대신 모기에 물려가며 고양이들과 놀아주었습니다. (..)
분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,
저보다 후배가 고양이 낚시 스킬이 뛰어나다는 거.


카오스 냥이(아직 아기)를 낚으려다 실패했습니다.





오늘부터 내일까지 포카전이 있습니다.
그래서 포항공대에서 과학퀴즈 선수로 온 친구에게,
고양이들을 보여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.
친구가 왔을 때는 이미 고양이들이 밥을 다 먹고,
몇 마리만 남아있어서 안타까울 뻔했는데,
다행히 놀아주다 보니 여섯 마리가 다 왔습니다.
(사실은 간식을 주려나, 하면서 왔을지도 모르지만)
아무튼 잘 놀았습니다.
사진은 나중에 친구한테 받아서 올리겠습니다.
재미있는 사진이 잔뜩 있을지도 모르니,
기대하셔도 좋을지 모른다는 말을,
이렇게 돌려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.
+ 사진이 많아서 갤러리 형식으로 올립니다^^
엄마와 아기가 함께 낮잠을 잡니다.









고양이 낚시를 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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폼폼볼이 고무줄에 달려있군요.
요새 미깡이가 하루에 21~23시간을 자는 바람에 걱정이에요.
먹는양도 1/3쯤으로 줄고 장난감에 반응도 시큰둥하고
카이스트 아가들은 괜찮은지...
폼폼볼이라고 하는군요^^
여기 고양이들은 얼마나 자는지 모르지만,
먹는 양은 여전하고,
장난감에 대한 반응도 여전히 폭발적입니다^^